오늘은 토요일이였군요.
푸른지성
연관내용 :
게다가 할로윈데이라고 했답니다.
예전같았으면 어떻게든 나가서 뛰어놀려고 했던 저이지만...
이젠 정말 희한하게 모든게 막혀버렸네요.
나가 놀고 싶어도 정말 만날 사람 하나 없고
나가 놀고 싶어도 몸이 안따라주네요.
완전 고립된 상태.
어떻게 해야 극복을 할 수 있을까요?
예전같았으면 어떻게든 나가서 뛰어놀려고 했던 저이지만...
이젠 정말 희한하게 모든게 막혀버렸네요.
나가 놀고 싶어도 정말 만날 사람 하나 없고
나가 놀고 싶어도 몸이 안따라주네요.
완전 고립된 상태.
어떻게 해야 극복을 할 수 있을까요?
Write Reply